
사진제공=삼양사
맛과 건강을 모두 아우르는 헬시플레저 트렌드 속에서 저당·기능성 원료 기술을 고도화해 국내 식품 제조사의 제품 개발 경쟁력을 높이려는 기술 교류의 장이 열렸다.
삼양사는 지난 8일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식품업계 연구원 200여 명을 초청해 ‘스페셜티 식품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시장 흐름에 발맞춰 당류 경감 및 기능성 소재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와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삼양사는 99% 이상의 프락토올리고당을 함유한 결정형 식이섬유 ‘케스토스’를 중심으로, 수분 제어가 까다로운 초콜릿이나 크림류에도 적용 가능한 ‘파이버 맥싱’ 활용법을 적극 제시했다.
아울러 글로벌 스테비아 전문기업 퓨어서클과의 협업 사례와 지난 6월 인수한 소다 아로마틱의 풍미 보완 향료 기술을 함께 선보이며 스페셜티 솔루션의 범주를 한층 확장했다.
정지석 삼양사 식품BU장은 차별화된 원료와 선도적인 기술력으로 고객사의 신제품 개발과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지안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